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장 동향
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에서 발간한 ‘2024년 녹색산업 인사이트/ 건물일체형 태양광(BIPV)’ 보고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
■ 적용 기술
건물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적용되므로, 제한된 설치 공간에서 최대한의 발전효율이 구현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음1)
∙ BIPV 모듈 및 패널이 다양한 환경에서 신뢰성·내구성·심미성을 확보를 위한 기술을 개발 중1)
∙ 현재 BIPV에 적용가능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,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, 유기 태양전지, 양면형
태양전지, 투광형 태양전지 등 다양한 태양전지가 개발되고 있으며, 주요 내용은 [ 표Ⅰ-2 ]와 같음1)

■ 해외 표준화 동향
주로 전기 기술 분야 국제표준기구인 IEC(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)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3)
∙ BIPV 관련 표준으로 2016년 유럽에서 지붕 태양광 기술과 기타 건물형 태양광(BIPV) 기술의 요구
조건을 통합하여 EN 50583-1:2016 (BIPV 모듈)과 EN 50583-2:2016 (BIPV 시스템) 표준이 발간됨3)
∙ 뒤이어 2020년에는 관련 내용들을 좀 더 세분화하고 보완하여 IEC 63092-1:2020 및 IEC
63092-2:2020으로 국제 표준화가 진행되었고, 이와 함께 2021년에는 IEC TR 63226:2021을 발간됨3)
∙ 또한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에 필요한 인버터 및 모듈수준 전력전자 장치(MLPE)의 안전성 요구조건은
IEC 62109 시리즈 표준(IEC 62109-1:2010, IEC 62109-2:2011, IEC 62109-3:2020 등)으로 국제
표준화가 진행됨3)

■ 국내 표준화 동향
큰 틀에서는 IEC와의 부합화를 따르고 있으나, 국내의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표준화로 국내시장을 넘어서 국제표준을 선도하려는 기반이 다져지고 있음3)
∙ 2023년 11월 국내에서도 BIPV 모듈 및 시스템 요구사항에 대한 IEC 표준 부합화가 이루어졌으며, 이에 따라 KS C IEC 63092-1 및 KS C IEC 63092-2 등이 제정되었음3)
∙ 또한 2023년 11월에 IEC 표준에 부합화한 KS C IEC 62109-3이 제정됨에 따라 기존 KS C IEC 62109-1 및 KS C IEC 62109-2를 포함하여 인버터 및 모듈수준 전력전자 장치(MLPE)에 대한 안전성 요구조건 역시 국내에서 인증이 가능하게 됨3)

■ 해외 시장 전망
전 세계 BIPV 시장은 2020년 35억 4,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6.10%로 증가하여, 2026년에는 86억 8,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5)
■ 국내 시장 전망
우리나라 BIPV 시장은 2020년 1억 1,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21.19%로 증가 하여, 2026년에는 3억 6,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5)
■ 정부 R&D 투자
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사업 태양광 분야는 ’14~’23년 최근 10년간 6,588억원이 지원되었고, ’23년에도 약 657억원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태양광 R&D 투자 중3)
∙ 국내 태양광 보급시장 활성화를 위한 결정질 실리콘 분야 기술, 신소재 기반 차세대 태양광 모듈, 적용처
다변화를 통한 태양광 기술, 제도개선 연계 실증 등 관련 R&D 지원을 추진하고 있음3)
∙ BIPV 관련 R&D는 그간 박막 계열 등 다양한 BIPV 모듈 개발을 지원했으며, 최근에는 건설시장 수요에
기반한 안전성·심미성·경제성 등을 고려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음2)

더 자세한 내용은, 아래 보고서 참고.